분류 전체보기 175

[임주환] 그의 홈피에 고 배삼룡 선생님에 대한 추모의 글을 올리다..

한국의 찰리채플린.. 서민적인 연기와 자신을 낮춰가면서 힘겹게 살아가던 사람들에게 잠시나마 웃음으로서 안식을 주신분... 그의 연기를 보면 가끔식 안쓰러워서 ...삶의 무게를 잘 알지 못했던 나로서는 .. 어른들이 그저 참 뛰어난 코미디언이야 하고 말할때.. 그래??? 하면서 ..잘 모르겟는데.. 그냥..

임주환 2010.02.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