난 분면 임주환의 팬이지만 ,,,,슬프게도 드라마를 볼 시간이 없네...
잠시 정말 잠시 시간이 되어서 한 회분을 보았는데..
못난이 주의보..
예전에 보았던 피아노 라는 드라마와 비슷해 보였어. 뭐 한편만 봐서는 알수 없겠지만 ,,
내 기억속에 담겨 있는 피아노는 내가 본 가족간의 갈등과 화해를 감성적으로 잘 다룬 드라마였어.근데..
이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도 뭔진 모르겠지만 내 가슴속에 강렬한 스파크를 일으킨 것 만은 분명해.
솔직히 우리 좐님 예전에 비해 더 많이 동안 인 듯함 ..
군대 가서 초기엔 고생도 많았는데...
눈동자는 더 맑아지고 깊어지고 ㅋㅋ 닭살스럽지만 심히 반짝반짝 ^^
근데 ..더 솔직히 눈은 맑아지고 깊어져서 아이 같다는 느낌이 무척이나 강하지만 ,, 강한 턱선과 입술선은 시간을 피해갈수 없었구려;;
한회만 보고 무엇을 말할수 있겠는가 ... 단지 티비에서 볼수 있었다는 것만이 기쁨이네..
시간이 그냥 흘러간게 아니라는게 팬으로서는 기쁘네.^^
ㅜㅜ 사진 한장 박아줄수 없어 슬퍼...
'임주환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임주환왓츠업 티저] 살면서 한번쯤 미쳐보고 싶어 ..목숨을 걸고.. (0) | 2010.11.11 |
---|---|
가을남자? stco 화보컷중에서. (0) | 2010.09.15 |
좐 싸이에 올라온 새로운 사진 ㅋㅋ (0) | 2010.08.08 |
오늘 첨으로 왓츠업 사진을 봣네요 ~~ (0) | 2010.08.08 |
[임주환] 생일축하해요~~ (0) | 2010.05.1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