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월 30 일 MBC연기대상에서 아래와 같은 수트 차림의 모습을 다시 한번 볼수 있겠네요 ^^
수트는 블랙이 정석이래요 .
부국제 개막식 레드카펫에서의 포즈 ㅎㅎ
모연예 프로에서 임주환과 한지혜의 커플을 두고
완벽한 스탈링과..돈 많은 귀공자와 아가씨의 오페라 공연 나들이 같다는 표현을 했어..
ㅎㅎ 참 재밌는 표현이지~~
이번에 젤루 많~이 저와 만났던 분이 서우씨
한채영씨 ..진짜 수려한 몸매..근데 좀 말라보여서..티비보다..
저 가운데 있는 분이 장동건씨..여러번 봤는데..사진은 영..신통치가 않네요
너무 빨리 걸어서 그래요. 담엔 좀 천천히 부탁드려요^^
공형진..많은 사람들이 하나도 안 통통하네 라고 하더군요...
전 공형진이 통통하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어서리...
저 빛나는...ㅎㅎ 홍석천이에요
임주환 첫 레드카펫 행사 어떠셨나요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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