임주환

[임주환]잡지 화보컷

활량 2009. 12. 25. 00:30

 

머리에 손한번 갖다 댄것 뿐인데..으아 ~~

분위기가 ...넘  좋아서 표현하기 힘들구나..  에고 저 손에 빙의되고 싶당

 

그리고 이번에 탐나는도다로 신인상 후보에 꼭 올라갈수 있기를 바래요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