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6&oid=109&aid=0002067981 인터뷰 링크
신인상을 받고
하고싶었던게...술마시고 싶었다 .....
아~~ 공감할수 있는 솔직한 발언
임배우가 아니면 누가 그런말을 할꼬^^
내년에는 할게 넘 많네요.
진한 멜로 드라마...영화도 한편하시고..
갠적으로는 사극에서 다시 한번 더 보고싶고
많은츠자들이 노력하겠구나
활짝 웃고 밥 푹푹 묵고 ..때론 섹시하게 때론 귀엽게 ..청순하게..
내는 기냥 있는 그대로 살라요~~
연기에는 욕심이 많지만 화려한 인기를 연연해 하지 않기에 나는 임배우을 좋아한다.
언젠가 그의 바램대로 영화제 시상식에서 보길 난 간절히 빌어본다.
고운 옆선 맘껏 뽐내셨군요 ㅎㅎ
아~~ 점점 성숙해져 가는 분위기
난 저 손이 좋아라~~혈관이 툭 튀어나오는 ㅎㅎ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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